[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트로트 가수 류지광이 EBS '극한직업'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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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광은 '극한직업 - 어디든 간다! 트로트 가수' 편에 출연, 화려함 뒤에 가려진 극한의 트로트 세계를 조명한다.
그는 어려운 가정 환경에도 부모님을 호강시켜드리겠다는 다짐 하나로 극한의 트로트 세계로 뛰어든 이야기부터 TV조선 '미스터트롯'을 통해 '동굴저음' '버터왕자' 등의 수식어를 받으며 인생 2막을 열어가는 스토리까지 리얼한 모습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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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번 방송에는 류지광 외에도 30년 넘게 활동해온 트로트 선배 이병철이 출연, 신예들의 등장으로 설 자리가 좁아져 불안함이 커진 33년차 트로트 가수의 고뇌를 털어놓는다.
'극한직업'은 극한의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삶을 밀착 촬영해 생생하게 보여줌으로서 역경을 극복하고 살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의 숭고한 의지와 잃어가고 있는 직업정신의 가치를 되돌아보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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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은 3일 오후 10시 40분.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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