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 감독은 타이틀롤로 김호정을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 "김호정 밖에는 없었다. 이 캐릭터를 할 수 있는 사람은 김호정 뿐이었다"고 힘줘 말했다. 이어 "김호정 배우는 연극을 많이 해셔서 해석력이 좋은 배우다. 그리고 김호정 배우에게 프랑스 여자의 느낌이 있었다. 여러 감독들과 이야기를 해봐도 김호정씨 이야기를 하면 '프랑스 여자 같다'라는 이야기가 많았다. 호정씨는 프랑스에 산적이 없는데도 많은 감독들이 프랑스에 산적이 없냐고 오해할정도다. 봉준호 감독도 호정씨가 프랑스에 살지 않았냐고 물어왔을 정도다"고 덧붙이며 웃었다.
Advertisement
'열세살, 수아'(2007), '청포도 사탕: 17년 전의 약속'(2011), '설행-눈길을 걷다'(2015)를 연출한 김희정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김호정, 김지영, 김영빈, 류아벨, 백수장, 김예은 등이 출연한다.
Advertisement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