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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수선공'은 마음이 아픈 사람을 '치료'하는 것이 아닌 '치유'하는 것이라고 믿는 정신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담는 마음처방극이다. '쩐의 전쟁', '동네변호사 조들호 시즌 1' 이향희 작가와 '브레인', '공부의 신', '내 딸 서영이' 유현기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신하균, 정소민, 태인호, 박예진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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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송에서 시준은 우주에게 자신 역시 마음의 병을 앓고 있음을 털어놓으며 환자를 통해 치료를 받는다고 고백했다. 시준의 고백은 극과 극 감정을 오가는 자신이 별나다고 생각하며 자책하곤 했던 우주에게 용기를 줬다. 방송 말미에는 시준이 연극치료를 그만둘 위기에 놓인 우주를 찾아가는 장면이 그려져 두 사람의 다음 이야기를 기대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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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영혼수선공' 등장인물들이 보여주고 있는 다양한 케미스트리는 배우들의 끈끈한 팀워크와 따뜻한 호흡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에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촬영하는 배우들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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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신하균은 박예진, 태인호와 현실 절친 3인방 같은 분위기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끈다. 웃음이 끊이질 않는 현장 분위기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신하균, 정소민, 태인호가 선사할 힐링 매직 '영혼수선공'은 오는 3일 수요일 밤 10시 17-18회가 방송된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