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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여자축구대표팀에서 A매치 176경기 최다 출전기록을 기록한 파라 윌리엄스는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네빌 감독의 코멘트에 나는 정말 실망했다"고 밝혔다. "국가대표 감독직을 마치 '디딤돌'로 사용했다고 말하는 것 아니냐. 그 말은 정말 나를 실망시켰다"고 덧붙였다. "나는 네빌 감독의 말들에 상처를 받았다. 나는 현 대표팀 선수가 아니지만 잉글랜드를 대표해 뛴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는 너무나 잘 알고 있다. 현재 여자축구 대표팀 안에 있는 선수, 스태프, 이전에 있었던 선수, 스태프들에게도 어떤 의미일지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내 생각에 그런 코멘트는 할 필요가 없는 말이었다. 아마도 스스로 조절할 수 있었거나, 더 나은 방식으로 말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나는 그런 발언이 여자축구에 대한 존중이 결여된 데서 나온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비판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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