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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는 이유가 있다. 우승을 위한 지름길 슈터팀은 한마디로 압도적 전력으로 상대를 몰아부친다. 올스타급 3명의 선수를 배치, 정규리그 뿐만 아니라 플레이오프에서 포지션별 경쟁력을 극대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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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듀오 체제에서 더욱 가치를 더하는 이유는, 두 명의 슈퍼스타급 선수가 공격 옵션을 만들고, '3&D' 유형의 선수들의 외곽에서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는 포맷이 가장 효율적이기 ??문이다. 외곽에서 상대 수비를 끌고 나올 수 있고, 수비에서도 상대의 예봉을 최소화시킨다. 때문에 지난 시즌 트레이드 시장에서 가장 가치있었던 선수는 휴스턴 로케츠로 간 로버트 코빙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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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는 마이클 쿠퍼다. 1979년부터 1990년까지 NBA에서 뛴 레전드다. NBA '3&D' 유형의 선수를 만들어 낸 시초 격의 선수다. 매직 존슨, 카림 압둘 자바, 제임스 워디 등과 함께 1980년대 LA 레이커스 쇼타임의 일원으로 8차례 올 디펜시브 팀에 선정됐고, 1986~1987시즌에는 수비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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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는 브루스 보웬. 더디 플레이 논쟁이 있긴 했지만, 3점슛과 수비에는 완벽히 특화된 선수다. 1997년부터 2009년까지 뛰었고, 샌안토니오 왕조의 일원으로 맹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