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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 3개월 동안 매우 바빴다. 애스턴빌라전 때 팔을 다쳤다. 팔이 부러졌는데 골세리머니까지 했다. 병원에 갔고 부러진 걸 알고 충격을 받았다. 믿기지 않았다. 나의 축구인생은 대부분 즐거웠다. 그런데 이렇게 길게 뛰지 못한 적은 없었다. 심적으로 고통스러웠다. 축구를 하지 못해서 즐겁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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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 인해 귀국 후 골절 수술을 받고 돌아갔다. 하지만 바로 코로나19 사태가 터졌고, 그는 다시 귀국했다. 그리고 해병대에 입소해 3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다시 돌아갔다. 토트넘 팀 훈련에 합류해, 소그룹 훈련을 실시했다. 토트넘은 오는 17일 맨유와 재개 첫 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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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제주도 해병대에서 받은 3주간의 기초군사훈련에 대해서도 말했다. 그는 "군사훈련은 좋은 재미있는 경험이었다. 여기서 그걸 다 말할 수는 없다. 3주라 힘들었지만 재미있었다. 좋은 경험이었다. 첫날 (입소한 사람들끼리)서로 잘 알지 못했다. 낯설었다. 한 방에 10명이 생활했다. 서로 첫날은 서먹서먹해 얘기도 못했다. 나중에 친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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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