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이도진이 매니저 사칭 피해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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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이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든 관계자 여러분, 저는 아직 소속사 계약을 체결하지 않았다"며 "이도진 회사라고 연락하고 다니신 분 오늘 이후 형사 고발하겠다"고 경고했다.
이어 "이도진의 마음은 활짝 열려 있으니 제게 관심 있으신 회사·대표님은 언제나 연락달라"며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아직 어느 회사와도 계약을 체결하지 않았다. 조심해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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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10년 그룹 '레드애플'로 데뷔한 이도진은 지난 1월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김준수 닮은꼴'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다음은 이도진의 사칭 입장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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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관계자 여러분 저는 아직 소속사 계약을 체결하지 않았음을 알립니다. 이도진 회사라고 연락하고 다니신분 오늘이후 형사고발 하겠습니다.
#이도진의 마음이 활짝 열려있으니 제게 관심이 있으신 회사&대표님은 언제나 연락주세요.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저는 아직 어느회사랑도 계약을 체결하지 않았습니다.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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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없음 #아직 #혼자 입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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