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LG 투수 정찬헌이 인생투를 펼쳤다.
Advertisement
정찬헌은 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 3안타 11탈삼진 2볼넷 무실점으로 시즌 2승째를 눈앞에 뒀다. 11탈삼진은 개인 통산촤다 탈삼진이다.
승리하면 지난 27일 한화전에서 신인 시절인 2008년 이후 무려 12년 만에 선발승으로 시즌 첫승을 따낸 이후 2승째(1패)다.
Advertisement
패스트볼, 커브, 포크볼 등으로 현란한 공으로 타이밍을 빼앗았다. 삼성 타선은 정찬헌의 공에 전혀 타이밍을 맞추지 못한 채 끌려갔다.
그 사이 LG타선이 폭발했다. 4회까지 선발 전원안타를 날리며 14안타로 11점을 뽑으며 어깨를 가볍게 했다. 정찬헌은 11-0으로 크게 앞선 8회부터 불펜에 마운드를 넘겼다.
Advertisement
잠실=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송은이, 김숙 출연료 공개 "너무 조금 줘, 내 출연료에서 100만 원 떼 줬다"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현대화, 교통사고 하반신 마비로 이혼 "척추뼈 6개 골절"[SC리뷰]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외식업계 큰손' 노희영, 영국남자♥국가비 중매자였다 "아들·며느리 같아" -
'MC몽 예언 무당' 이소빈 "'스타킹' 출연 후 여러 번 납치당할 뻔…애증의 프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2.'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임찬규랑 뭐가 다른데?" 뽕 커브에 '감독발' 포크볼까지… '허허실실' 선발변신→특급조커 급부상
- 5."한판 어때?" 디섐보, 우즈에 LIV-TGL 이벤트 매치 제안…성사 가능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