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LG 투수 정찬헌이 인생투를 펼쳤다.
정찬헌은 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 3안타 11탈삼진 2볼넷 무실점으로 시즌 2승째를 눈앞에 뒀다. 11탈삼진은 개인 통산촤다 탈삼진이다.
승리하면 지난 27일 한화전에서 신인 시절인 2008년 이후 무려 12년 만에 선발승으로 시즌 첫승을 따낸 이후 2승째(1패)다.
패스트볼, 커브, 포크볼 등으로 현란한 공으로 타이밍을 빼앗았다. 삼성 타선은 정찬헌의 공에 전혀 타이밍을 맞추지 못한 채 끌려갔다.
그 사이 LG타선이 폭발했다. 4회까지 선발 전원안타를 날리며 14안타로 11점을 뽑으며 어깨를 가볍게 했다. 정찬헌은 11-0으로 크게 앞선 8회부터 불펜에 마운드를 넘겼다.
잠실=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왼손 네번째 손가락에 반지가"…최수영·정경호, 결혼설 무색하게 만든 '14년 마침표' -
'윤승아♥' 김무열, 결혼 11년 차 인데…"子 유치원에 우리만 가족 사진 없었다" -
황보라, 日 여행 중 바닥에 드러누워 떼쓰는 子에 진땀 "직원·손님에 사과" -
"소시 다음 결혼은 나" 효연, 정경호·수영 14년만 결별에 한달전 발언 재조명 -
빽가, 신지 결혼식서 끝내 오열..."네 뒤엔 항상 우리가 있어" ('귀한가족') -
'이병헌♥이민정' 子 준후, 여동생 서이 조련법 공개 "오빠가 제일 좋다고 시켜" -
정경호, '14년 열애' 최수영과 결별 인정 당일 공개한 사진..함께 키운 반려견에 애틋 -
신정환, 지상파 복귀 안 하는 이유 "시청률 높은 프로서 섭외..가족들이 극구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