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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AI시대가 오면 사람들의 일자리가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또한 일자리가 사라질지 혹은 새로운 관련 일자리가 생겨날지를 묻는 질문에 '일자리가 잠식될 것'이라는 응답이 57.7%로 높게 나타났다. 이어 '사라지는 일자리와 새로 생기는 일자리가 비슷비슷해 결국 일자리수는 현상유지될 것'이란 응답이 29.4%를 차지했다.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란 응답은 9.9%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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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결과 42.8%의 직장인이 'AI가 내 업무를 대체할 수 있다'고 답한 가운데 '대체할 수 없다'는 응답이 46.8%로 소폭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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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생산·건설 48.1% ▲무역·유통 48.0% ▲연구개발·설계 47.1%의 등의 순으로 높았다. 반면 '대체할 수 없다'는 응답은 전문·특수직에서 68.9%로 가장 높았다. 이어 ▲영업·고객상담 51.1% ▲서비스 48.6% ▲IT·인터넷 46.4% 등도 AI가 자신의 업무를 대체할 수 없다는 응답이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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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이 AI시대 경쟁력 확보를 위해 대비 중인 것(복수응답, 이하 응답률) 1위에는 '커뮤니케이션, 소통 능력을 통한 경쟁력 향상(39.2%)'이 꼽혔다. 2위는 'AI와의 협업, 관리가 가능하도록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의 관련 기술·지식 습득(32.1%)', '고객 및 동료와의 교감, 유대감 형성을 통한 경쟁력 확보(31.2%)' 등이 있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