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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선발 요키시는 지난 시즌보다 발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5경기에 등판해 4승무패, 평균자책점 0.90(30이닝 3자책점)으로 호투하고 있다. 다승 공동 1위, 평균자책점 2위 등 각종 부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한화를 상대로 3경기에 등판해 2승1패, 평균자책점 4.74(19이닝 10자책점)을 기록한 바 있다. 요키시는 빨라진 구속과 날카로워진 슬라이더를 앞세워 사실상 팀 에이스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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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민우는 어려운 상황에서 선발 등판한다. 그는 올 시즌 5경기에 등판해 승리 없이 2패, 평균자책점 3.90(27⅔이닝 12실점)를 기록했다. 지난달 29일 SK 와이번스전에선 3⅔이닝 6실점을 기록했다. 선발 등판한 4경기에서 첫 5이닝 이전 강판이었다. 김민우는 7이닝 투구를 두 번이나 했지만, 득점 지원을 받지 못하며 승리하지 못했다. 첫 승과 연패 탈출을 위한 매우 중요한 등판이다. 키움 타자들은 2일 15점, 3일 6점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대전=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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