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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는 관리체계, 개방, 활용, 품질 등 평가 전 분야에서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기록, 공공기관 평균 대비 매우 높은 수준으로 평가 받으며 최상위 그룹인 '우수' 등급을 부여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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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말산업 데이터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유통 활로 개척에도 많은 시도가 이뤄졌다. 데이터 발굴 및 유통구조, 고객응대와 유지보수 전략을 수립해 만족도 높은 데이터 공급 기반을 마련했으며 공기업 최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데이터 바우처 공급 기업으로 선정돼 말산업 데이터의 유통 시장 잠재력을 실제로 증명해 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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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말산업 정보를 어느 곳에서 찾아야 하는 지에 대한 혼선을 막기 위해 한국마사회, 농림축산식품부, 정부 포털 3곳으로 분산돼 있던 공공데이터 개방 창구를 공공 데이터 포털로 일원화시켰다. 경주마 혈통, 경주 성적 등 공공데이터 개방 목록을 정비하고 경마 시행일 생성되는 데이터는 신속히 반영해 최신 자료가 즉각적으로 공유될 수 있도록 개방성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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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제공뿐만 아니라 민간 분야의 창업을 촉진하며 일자리 창출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 농식품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7개 기관 합동 창업 경진대회를 개최해 우수 사례를 발굴했으며 이에 대한 후속조치로 창업 공간 제공 및 투자유치 지원, 사업화 컨설팅 등 소프트 랜딩(Soft Landing)을 위한 지원에도 힘썼다.
한국마사회 김낙순 회장은 "공공데이터 제공 우수 기관 선정은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정부의 디지털 뉴딜 정책에 한국마사회가 최선봉에 서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데이터 문호 개방으로 민간 분야와의 협업을 통한 새로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고 혁신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