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김희애가 백상 'TV부문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한 기쁨을 다시 한번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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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는 6일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부부의 세계'로 고생했던 모든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상입니다"라며 "그리고 축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인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희애는 백상 시상식 무대 앞에서 꽃다발을 안고 활짝 웃는 모습. 또 다른 사진에서는 백상 대기실에서 여전한 우아함으로 대기 중인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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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희애는 지난 5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56회 백상예술대상(2020)에서 '부부의세계'로 TV부문 여자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김희애는 "처음에 '부부의세계' 영국 원작 드라마를 보고 너무 파격적이고 과감해서 과연 이게 한국에서 가능할까 싶었는데, 오히려 시청자분들의 눈높이를 저희가 못 따라갔던건 아니가 싶을 정도로 많이 사랑해주셔서 놀랐다. 대본에 정답이 다 써있었다. 작가님과 스태프, 감독님들이 없었다면 끝까지 갈 수 있는 연기는 없었을 것이다"라며 "후보에 오르신 분들 다 제가 팬이다. 서로 축하해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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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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