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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윤아는 "영화 '엑시트' 이후로 휴식을 취하며 홈베이킹부터 중국어 공부까지 이것 저것 해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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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윤아는 간단한 세수만 하고 반려견과 산책에 나섰다. 이후 집으로 돌아와 외출 준비를 마친 윤아는 지인을 만나러 향했다. 윤아는 "쉬는 날 지인을 만난다. 하루에 몰아서 쉬고, 하루에 몰아서 지인을 만나는 스타일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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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중국어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OFF 시간 동안 중국어 시험까지 쳤다는 윤아는 첫 중국어 중급 시험에서 아깝게 1점 차이로 불합격 후, 두 번째 도전 만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날 윤아는 유창한 중국어 실력으로 '온앤오프'를 홍보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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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근 OFF 동안 셀프 인테리어에 빠져 방 페인트칠도 손수 했다던 윤아는 공방을 둘러보다 색이 바랜 문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결국 두 팔을 걷고 나섰다. 윤아는 막힘없는 드릴질로 문짝을 떼어내는가 하면, 인터넷으로 갈고 닦은 셀프 페인팅 기술을 선보이며 인테리어 전문가를 방불케했다. 윤아는 "기분전환도 되고, 시간을 들였을때 결과물이 눈 앞에 딱 나타나서 좋다"면서 페인팅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윤아는 절친과의 OFF를 통해 평소 보여주지 못했던 친숙하고 편안한 매력을 아낌없이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친구와 술 한잔 기울인 윤아는 "20대 초반에는 일만 했다. 그래도 고민을 나눌 소녀시대 멤버들이 있어서 버틸 수 있었다. 일 안할 때는 친구들이 큰 버팀목이 됐다"면서 "나는 30대가 되고나서 더 여유로워졌다. '내가 원하고 좋아하는게 뭐가있을까?'라고 생각하며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