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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한 팬데믹(pandemic)의 시대, 핵발전소, 페미니즘, 친환경, 대면과 비대면 등 시대의 모든 숙제가 함의의 '동의'를 구하는 것에 집중한다. 오늘날 우리는 어떤 동의를 통해 새로운 시대로 나아갈 수 있을지 물음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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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심동 연출은 "사람들은 위기에서 어떤 집단행동을 하게 되는지, 그 과정은 무엇을 얻고 희생시키는지를 묻는 연극이다. 필연성의 발견을 통해 우리는 무엇을 동의하고 행동으로 옮기는지에 관해 물음을 던진다"며 "코로나를 겪으면서 우리는 거대한 재난에 개인보다 전체를 위한 동의로 행동하고 있으며, 개인성이 드러나면 감염증의 확산이라는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전체를 위한 동의가 옳은지, 개인성이 억압당하는 동의는 어리석고 지양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담은 작품"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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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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