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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만 하더라도 무조건 산초로 가는 분위기였다. 맨유는 산초 영입에 올인했다. 금액 상관없이 영입한다는 계획이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산초의 몸값이 부담된다는 분위기로 흐르면서, 그릴리쉬 영입으로 선회하는 모습이다. 베르바토프 역시 이 의견에 동조했다. 베르바토프는 10일(한국시각) 벳페어와의 인터뷰에서 "맨유는 매주 톱 플레이어들과 연결되고 있다. 지난 주는 산초였고, 올 시즌은 그릴리쉬다. 다음주는 또 누가될지 모른다"며 "이런 좋은 선수들과 연결된다는 것은 맨유에게 좋은 일이다. 내 생각에 다른 누구보다 그릴리쉬가 맨유에 어울린다. 그릴리쉬는 잉글랜드 무대 적응이 완벽한데다, 많은 골과 도움을 만들어 낼 줄 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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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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