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마르셀로는 레알 마드리드에 남을 것이다."
브라질 유명 기자의 말이다. 마르셀로는 유럽챔피언스리그 3연패의 주역이었다. 지네딘 지단 감독의 신임 속 맹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지단 감독이 복귀한 올 시즌, 기대와 달리 팀 내 입지가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때문에 마르셀로가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이어졌다.
하지만 마르셀로의 선택은 잔류로 보인다. 타티아나 만토바니 기자는 라디오 마르카에 출연 "마르셀로는 기량 회복을 노리고 있다. 그는 지단 감독에게 자신이 여전히 좋은 선수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 한다"고 했다. 이어 "마르셀로는 마드리드를 떠나고 싶어하지 않는다. 그는 더 오래 팀에 머무는 법에 대해 생각하고 있다"며 "마르셀로는 가능한 오래 레알 마드리드를 위해 뛸 것"이라고 전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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