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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20일 토트넘과의 대결을 시작으로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레이스에 돌입한다. EPL이 다시 뛰는 것은 지난 3월 이후 세 달여 만이다. EPL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시즌을 중단한 채 상황을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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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은 있다. 포그바와 '새 얼굴' 페르난데스의 공존이다. 맨유는 지난 1월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페르난데스를 영입했다. 효과는 만점이었다. 페르난데스는 EPL 등 9경기에서 3골-4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중심을 잡았다. 덕분에 맨유는 페르난데스 합류 뒤 무패행진을 질주, EPL 5위까지 뛰어올랐다. 포그바는 페르난데스, 페르난데스는 포그바와 발 맞출 날을 기다렸다. 그 꿈의 라인업이 현실이 돼 간다. 다만, 두 선수의 공존은 맨유가 풀어야 할 숙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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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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