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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직전 포항과의 동해안더비에서 4대0 사상 최다골 차 대승을 거두며 5경기 무패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주니오는 이 경기에서 1골1도움을 기록하며 5경기에서 6골2도움으로 리그 공격포인트 1위, 득점 1위를 질주하고 있다. 프로축구연맹이 선정한 '5월의 선수'에 선정되며 지난해 이 제도가 도입된 후 유일하게 2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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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감독의 절대 믿음 속에 주니오는 성남의 골문을 정조준한다. "성남 수비가 좋은 것은 사실이지만 우리도 좋은 공격수를 갖고 있다"면서 "전술적, 정신적으로 잘 무장돼 있기 때문에 이길 자신이 있다"며 자신감을 표했다. "골은 많인 넣는 것은 혼자 힘으로 할 수 없다. 코칭스태프와 동료 선수들의 지지와 지원이 있기 때문에 골을 많이 넣을 수 있다"며 동료, 스태프들을 향한 확고한 신뢰를 드러냈다. 아래는 주니오의 기자회견 일문일답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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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포항전을 통해 자신감을 얻었고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얼마나 강해졌는지 보여줬기 때문에 다음 경기도 좋은 모습을 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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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에 좋은 수비가 있다는 건 사실이지만 우리도 좋은 공격수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좋은 경기가 될 것이다. 우리 팀이 전술적이나 정신적으로 잘 무장 되어있기 때문에 이길 자신이 있다. 저번 경기에서 자신감을 얻었지만, 앞으로가 더 중요하기 때문에 일주일간 잘 연습한 만큼 좋은 결과 가져오겠다
비밀이다. (웃음) 가장 열심히 하는게 큰 비결이다. 프리 시즌이 세 달여 되면서 준비기간이 길었는데 그동안 준비를 열심히 했다. 골을 많이 넣는 것은 혼자 할 수 없다. 코칭스태프와 동료선수들의 지지와 지원이 있었기 때문에 많은 골을 넣을 수 있었다. 감독님이 어떤 '매직'을 불러일으켰는지는 모르겠지만 작년과는 다른 무언가가 있다. 이런 무언가를 유지한다면 좋은 경기력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코로나19 사태 이후로 주니오가 레반도프스키보다 한 골 많이 득점했다는 외신 보도가 있었다.(주니오 5경기 6골, 레반도프스키 5경기 5골)
(김도훈 감독) 더 넣을 건데...(웃음)
(주니오) 레반도프스키와 비교 된다는 게 영광이다. 단순한 비교보다 좋은 동기부여로 받아들이겠다. 이렇게 비교되는 것 자체로 기쁘지만, 팀이 우승할 수 있도록 매경기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
-목표 공격포인트 수치?
기록을 신경 쓰진 않고 있다. 시즌이 끝났을 때 얼마나 많은 골을 넣었느냐 보다는 다음 경기에 얼마나 잘할 수 있느냐를 신경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