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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예슬은 구독자들이 올린 질문에 솔직한 대답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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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가장 후회 했던 순간'이라는 질문에는 "내가 사랑했던 사람들에게 상처 줬던 순간들이 많이 후회가 된다"라고 담담하게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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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은 손으로 입을 가린 뒤 전 연인의 이름을 언급했고, 그는 "제일 사랑했던 사람이다. 부인할 수 없다"고 말하며 털털한 매력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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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지난 2013년 5월 첫 인연을 맺었지만 4년 열애 후 결별했다
또 한예슬은 '기억에 남는 작품'에 관한 질문에는 "단연 '환상의 커플'이다. 첫 주연작이다. 첫 데뷔는 '논스톱4'인데 첫 주연을 해서 떨리고 부담이 많이 됐지만 주연이라는 사실에 너무 행복했다. 이 드라마의 주인공이 나야? 이 많은 스텝들이 날 위해 나와있는 거야? 그때의 감동은 영화 같다. 슬로우모션으로 생생하게 기억난다. 정말 감동적이고 잊을 수 없다"라고 떠올렸다.
끝으로 한예슬은 "질문 받는 게 이렇게 재미있는 일인지 몰랐다. 어쩌면 그동안 나를 좀 더 가까이 알아줬으면 하는 목마름이 있었나보다. 사람은 누구나 관심받고 싶고 사랑받고 싶고 이해받고 싶어 하니까. 이번 영상을 통해 나에게 한걸음 더 가까이, 이쁜이들에게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나를 궁금해 해줘서 고마워. 이쁜이들의 관심받으며 더 씩씩하게 무럭무럭 자랄게"라며 시청자들에게 감사인사를 건냈다.
한편 한예슬은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을 통해 대중과 가깝게 소통하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