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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야구소녀'로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하며 일찍이 그 가능성을 보여준 배우 이주영은 '춘몽','꿈의 제인','메기','야구소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독립영화에 꾸준히 출연하며 숨겨진 영화의 매력을 선사해왔다. 출연한 작품만큼이나 독립적인 색채로 보는 이를 매료시킨 그녀가 푹 빠져든 '숨보명'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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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슴 속에 저장하고 싶은 배우들의 명연기를 엄선에 소개하는 '열연전.ZIP'에선 염전보다 더 짠내나는 연기력으로 코끝 찡하게 만든 '짠내 폭발' 캐릭터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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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열심히 살면 된다는 각오로 유노윤호보다 더 열정 넘치게 살아왔지만 각박한 세상이 당최 도와주질 않는다! 열심히 살수록 인생 난이도만 수직 상승하는 잔인한 아이러니! 저거 딱 내 얘긴데 싶어서 나도 모르게 따라서 오열하게 만드는 그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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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가슴 속에 하나씩은 품고 사는 사랑이 부끄럽던 옛 시절의 이야기. 매 순간 그리워하면서도 그 사람 앞에서는 솔직한 말 한마디 못 건네는 바보짓에 고구마 100개 먹은 것처럼 속이 답답해지지만, 한결같은 지고지순함에 짝사랑도 결국 사랑이라는 것을 인정하게 만드는 원조 사랑꾼은?
이 모든 영화는 6월 14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되는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 확인할 수 있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