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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브리핑]라모스 대전 원정 합류, 류중일 감독 "훈련보고 선발 or 대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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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KBO리그 LG트윈스와 SK와이번스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LG 라모스가 6회말 1사 1,2루에서 2타점 동점 2루타를 치고 있다. 잠실 =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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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 허리 통증으로 쉬고 있는 LG 트윈스 외국인 타자 로베르토 라모스가 일단 대전 원정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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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류중일 감독은 14일 잠실 롯데 자이언츠전을 앞두고 가진 브리핑에서 "내일이 이동일인데 나와서 지하훈련장에서 배팅 훈련을 할 계획"이라며 "대전에는 가는데 화요일에 선발일지 대타일지는 상태를 보고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LG는 16~18일 대전에서 한화 이글스와 원정 3연전을 치른다.

라모스는 지난 12일 허리 통증을 호소하며 열흘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11일 SK 와이번스와의 더블헤더에서 발목이 불편한 상태였지만, 이튿날 허리 통증을 알려왔다. 류 감독은 "내일까지 해서 4일 정도 쉬는 것인데, 훈련 상황을 보고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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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라모스가 쉬는 동안 1루에 김호은을 넣고, 4번 타순에는 채은성을 기용하고 있다.
잠실=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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