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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감독은 14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앞서 "2군에서 방망이에 재능이 있다고 들었다. 점수차가 아무리 벌어졌어도 치기 쉽지 않은데 여유있게 치더라. 1루 수비만 안정되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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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난 9일 처음 1군에 콜업됐다. 내야수 김웅빈이 부상으로 빠지면서 기회를 얻었다. 퓨처스리그 21경기에서 타율 3할2푼9리, 3홈런, 17타점으로 페이스가 좋은 상황. 13일 창원 NC전에선 13-4로 앞선 8회초 대타로 교체 출전했다. 무사 1루에서 이정후 대신 타석에 섰고, 홍성무를 상대로 우중간 2루타를 때려냈다. 박정음의 득점으로 데뷔 첫 안타와 타점을 동시에 기록했다. 15-4가 된 9회초 1사 1,2루에선 박진우에게 중전 적시타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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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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