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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멤버들은 색동옷을 입고 등장한 지석진을 보며 "코딱지 아저씨다"라고 놀렸다. 멤버들은 "토크 맷집은 최고다"라고 감탄하며 '지석진 몰이'로 '런닝맨'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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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도 지창욱과 친분을 드러냈다. '총각네 아채가게'에서 호흡을 맞췄던 것. 멤버들은 "거기서 야채 역할을 한 거냐"라고 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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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화는 멤버들이 초반에 선택하지 않다가 나중에서야 몰리자 "나 진짜 괜찮았다"며 "이게 더 그렇다"고 억울해했다. 멤버들은 서로 견제하고 방해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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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버스에 탄 전소민과 한선화는 서로를 의심하며 게임을 시작했다. 김종국은 김유정에게 "편의점에 많이 가지 않냐"며 추리를 이어갔다. 멤버들은 "석진형은 구판장 아니냐. 형 ??는 주모라고 부르지 않았냐"고 물었고, 지석진은 "억울한 게 동창이 암행어사가 됐다. 나랑 같이 놀았다"며 모든 드립을 전부 받았다. 유재석은 "이건 방송에 못 나간다. 석진이 형이 너무 신나하니까 재미가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두 번째 미션은 '네 운명은 네 손 안에' 게임. 답변만 듣고 질문의 내용을 맞히는 게임이었다. 게임에 실패하면 면도칼로 물풍선을 한 겹씩 벗겨내야만 했다. 멤버들은 아슬아슬하게 게임을 이어나갔다.
세 번째 미션이 종료되고 미션 결과는 도상우팀, 한선화팀, 지창욱팀, 김유정팀으로 순위가 나뉘었다.
브로커를 고르는 시간, 지창욱은 "브로커가 제작진과 접선하는 것을 눈을 봤다"며 이광수의 정체를 폭로했다. 이광수는 빼도 박도 못할 증언에 급기야 삐 처리 발언을 하며 억울해했다. 이광수는 "내가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안 믿는다"고 외쳤다.
하지만 반전 결과였다. 지창욱도 브로커였던 것. 이광수를 팔아넘긴 지창욱은 모두를 감쪽같이 속였다. 분노한 이광수는 지창욱을 마구 쫓아가 항의했다.
최종 결과, 김유정의 하드캐리로 30점을 차지하면서 김유정팀이 승리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