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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원은 14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FC서울과의 6라운드 홈경기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의 2대0 대승을 이끌었다. 김대원 특유의 날카로운 역습이 살아나자 대구의 공격이 활발하게 풀렸다. 두 골 뿐 아니라 선제골에 깊숙이 관여했다. 5번째 골이 나오는 상황인 페널티킥을 김대원이 넣었다면 해트트릭을 달성할 수 있었지만, 김대원은 파울을 얻어낸 츠바사에게 양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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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원은 페널티킥 욕심을 내지 않은 것에 대해 "내 욕심보다 팀원들 사기를 더 중요하게 생각해 양보를 했다. 동료 선수들이 나보고 차라고 했는데, 양보를 했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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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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