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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찬원은 "오늘 영웅이 형이 커피 광고를 찍는다"면서 "가는 길에 형 촬영장 들를래?"라며 임영웅에게 바로 전화를 걸었다. 통화 중 이찬원은 "아주 뵈기 싫어 죽겠어. 그냥 광고 혼자 다 찍고"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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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은 임영웅에게 줄 선물을 사기 위해 빵집에 들렀고, 순식간에 팬미팅 현장으로 탈바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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숍에서 나온 홍현희는 자신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했던 아이스박스와 과일과 채소로 만든 꽃다발을 보자 "먹을 거 천국이다. 너무 감동이다. 고맙다"며 감동했다. 또한 박찬열 매니저는 선물로 네 잎 클로버, 코 세척기, 카드지갑도 준비했다. 매니저는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의미로 준비했다. 몇 주 동안 그걸 찾으러 돌아다녔다. 집 근처를 뒤졌다"고 해 감동을 안겼다.
그러나 텅 비어 있는 매장, 또한 촬영 불가에 다른 장소로 이동했다. 촬영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힘을 내기 위해 식사를 했다.
홍현희와 웹 예능 PD, 카메라 감독까지 푸드파이터들이 한 자리에 앉았다. 4명이서 고기 짬뽕2, 짬뽕2, 볶음 짬뽕2, 왕새우 탕수육, 탕수육까지 푸짐하게 시켰다. 그때 탕수육이 등장, 두 푸드파이터는 본격 시동을 걸렸다. 이어 대화도 거부한 채 짬뽕까지 클리어했다. 여기에 짜장면에 밥까지 먹고 식사가 마무리됐다.
다음 촬영을 위해 가로수길로 향한 홍현희는 다시 웹 예능 촬영을 시작했지만 손님이 없어 아쉬움만 가득 안은 채 촬영이 마무리됐다.
공통 분모가 없는 두 사람 사이에는 어색한 침묵만이 흘렀다. 어색한 호칭 정리 후 본격적으로 요리를 시작한 이국주는 삼계탕, 육전, 제육볶음 등 스케일부터 남다른 '이국주 클라쓰'를 제대로 보여줬다. 그때 제이쓴도 두 팔을 걷어붙이고 준비를 도왔다. 이후 도착한 홍현희는 이국주의 푸짐한 한 창 차림에 감동했다. 이때 이국주는 모형 고기불판 케이크를 꺼냈고, 홍현희는 "진짜 고기였으면"이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삼계탕, 제육볶음까지 맛 본 홍현희와 제이쓴은 "너무 맛있다"고 감탄했다.
3차는 해산물 파티였다. 멍게, 해삼, 산낙지, 전복, 개불까지 세 사람의 먹방 레이스는 계속됐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