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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시절, 팬들을 위해 화끈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등 남다른 끼로 일명 '그라운드의 핵인싸'로 불렸던 홍성흔은, 그동안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전문 방송인 못지않은 활약을 펼쳤던 바 있다. 은퇴 후에는 예능인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할 것 같다는 주변의 예상과 달리 지도자로서의 꿈을 펼치기 위해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코치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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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코치 활동에 집중하고 싶다는 말과 달리 홍성흔은 "사실 내가 끼가 좀 많다" "기본 1일 3깡은 한다"며 꾹꾹 참아왔던 예능감에 시동을 걸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홍성흔의 끼를 그대로 물려받은 아들 홍화철도 '유랑마켓'의 직거래 완판을 기원하며 비의 '깡' 스웨그를 그대로 오마주해 현장에 있던 모두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반면 아들의 무대를 본 홍성흔은 "생각했던 것보다는 기대에 못 미쳤다"며 냉정하게 평가, 자신이 직접 열정의 퍼포먼스를 선보여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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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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