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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내달 1일부터 공적 공급을 중단하기로 결정하고 막판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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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공적 공급 중단에 앞서 공적 마스크 구매 수량을 대폭 늘리고 민간 유통물량을 우선 확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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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보건용 마스크 수출도 생산량의 10%만 허용하던 것을 30%까지로 확대 완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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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마스크 수급이 다시 불안해지면 언제든 공적 공급 제도가 재가동 될 예정이며, 2주 간 공급이 가능한 물량의 예비 마스크도 비축해두기로 했다.
이처럼 민간 유통이 시작되면 보건용 마스크 가격이 공적 마스크 가격(1500원)보다 낮아질 것으로 정부는 예측하고 있다.
내달 보건용 마스크 공적 공급 중단에 대한 최종 결정은 오는 16일 국무회의에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