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이게 무슨 날벼락...이강인, 레알전 거친 태클로 퇴장

by
EPA/JUANJO MARTIN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이게 무슨 일인가….

Advertisement
이강인(발렌시아)에게는 최악의 하루가 되고 말았다.

이강인은 19일(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의 프리메라리가 29라운드 원정 경기에 후반 교체 출전했다.

Advertisement
이강인 입장에서는 매우 의미 있는 경기였다. 지난 2월22일 레알 소시에다드전 이후 약 네 달만의 실전 경기였다. 여기에 상대는 세계 최고 클럽 중 하나로 꼽히는 레알이었다. 팀이 0-2로 밀리던 후반 31분 상황에 들어간만큼, 이강인 입장에서는 그동안 보여주고 싶었던 것을 보여주고 싶었을 것이다.

하지만 이강인은 축구 실력이 아닌, 퇴장 조치로 눈길을 끌 수밖에 없었다. 이강인은 경기 종료 직전 상대 수비수 세르히오 라모스의 공을 빼았기 위해 깊은 태클을 시도했는데, 이를 지켜본 주심은 지체 없이 다이렉트 퇴장 조치를 내렸다. 뭔가 해보고자 하는 의욕은 이해할 수 있으나, 지나친 의욕으로 인해 최악의 결과를 만들고 말았다.

Advertisement
이강인은 억울하다며 퇴장에 불만을 드러냈지만, 결과는 바뀌지 않았다. 팀은 레알에 0대3으로 완패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