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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고정 후보였던 인턴 5인방 지상렬, 이수근, 이태곤, 김준현, 박진철 프로가 전원 고정으로 확정되면서 대반전을 선사, 영화제를 방불케하는 축제의 장으로 탈바꿈했다. 두 MC는 물론 새 고정 멤버들까지 멋들어진 수트를 차려입고 레드카펫을 밟으며 등장, 야심찬 제2의 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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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상렬은 최종까지 베일에 싸여 흥미진진함을 더했다. 합류하지 못한 지상렬을 두고 안타까움을 드러내던 이들은 그의 깜짝 등장에 급 태세 전환을 보여 시청자의 배꼽을 강탈했다. 이태곤은 "갑자기 (지상렬이) 없으면 안된대"라며 폭소를 참지 못하는 등 이날 방송은 재미와 웃음이 쉼없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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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거문도편에서 기상 악화로 끝내 배를 타지 못했던 허재는 이번 왕포편에서 제대로 된 회포를 풀었다. 허재의 활약에 김준현은 "허재형 덩크슛!"이라며 박수를 보냈고, 이태곤은 "상렬이 형이랑 허재 형이랑 바꿨으면 좋겠다"며 부러움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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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고정 멤버의 발탁으로 제2의 시작을 알린 '도시어부2'가 앞으로 어떠한 재미와 활력을 선사할지 앞으로의 방송에 시청자의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