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맨유 미드필더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20일 토트넘-맨유전 팬 선정 '킹 오브 더 매치'에 뽑였다.
토트넘과 맨유는 20일 영국 런던 토트넘 홈구장에서 벌어진 2019~2020시즌 EPL 30라운드 맞대결에서 1대1로 비겼다. 토트넘이 전반 27분 베르바인의 선제골로 앞서나갔지만 후반 36분 맨유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동점 PK골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 후 EPL 홈페이지에서 실시한 '킹 오브 더 매치' 팬투표에서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71.9%의 가장 많은 표를 받아 1위에 뽑혔다. 2위는 선제골 주인공 베르바인(13.8%)이었고, 3위는 토트넘 GK 요리스(5.6%)였다.
손흥민(2.3%)은 4위였다. 4개월만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뛴 손흥민은 총 4차례 슈팅을 했고, 전반 절묘한 헤딩슛이 상대 골키퍼 데헤아의 슈퍼세이브에 막혔다.
5위는 맨유 풀백 완비시카(2.2%), 6위는 맨유 풀백 루크 쇼(1.2%), 7위는 토트넘 풀백 오리에(1.2%), 8위는 맨유 수비형 미드필더 맥토미니(0.8%), 9위는 맨유 센터백 매과이어(0.6%), 10위는 토트넘 미드필더 윙스(0.5%)였다. 토트넘 간판 공격수 해리 케인은 10위 안에 들지 못했다. 6개월만에 실전에 투입된 케인은 스피드가 떨어졌고, 활동폭도 좁았다. 경기 템포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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