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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5년차'라고 자신을 소개한 김빈우는 "남편이 처가에 잘 할 때는 너무 잘하다가도 못 할 때는 너무 못한다."면서 "이번 기회에 결혼 생활을 오래 한 선배님들 에게 우리 남편이 괜찮은 사위인지 자문하고 싶다."며 출연 동기를 말하며 90도 폴더인사로 스튜디오에 함께한 출연자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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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어머니가 식당을 운영해 매년 배추 200포기는 기본이다. 저희가 딸만 셋인데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 남자라고는 남편과 형부 뿐이라 매년 김장할 때마다 사위들이 고생할 수밖에 없다. 사위들이 회사를 다니건 모두 와서 김장을 한다."며 "그래서 처가살이를 제 남편이 하는게 아닌가 한다."고 남편을 걱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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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빈우는 출산 후 두 아이의 육아를 똑 부러지게 하는 것은 물론 철저한 자기관리로 무려 20kg 다이어트에 성공해 완벽한 몸매를 만들며 프로다이어터로 거듭났다. 일상·육아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 건강하게 다이어트 하는 방법 등 본인이 알고 있는 정보를 솔직하고 진솔하게 공유해 비슷한 고민을 가진 팬들의 공감을 얻으며 제 2의 전성기를 맡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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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