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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제주댁 본캐 이효리는 싹쓰리 곡 작업을 위해 출근길에 올랐다. '수발놈' 광희는 이효리의 출근길에 동행하며 SNS에서 화제를 모은 이효리 영상을 언급했다. 핑클 활동 당시 인터뷰는 다른 멤버들이 인터뷰를 하는 동안에도 서랍장 위에서 숙면을 취했다. 이에 이효리는 "나 미쳤지 않냐? 아이돌인데…. 그런데 왜 가만히 뒀을까. 매니저도 가만두고 멤버들도 안 깨우고 PD님도 안 깨웠다. 스케줄이 살인적이었다. 내가 미련을 안 갖고 했더라. 인터뷰에서 '다음 무대 올라가기 전에 어떤 준비를 하냐'고 물었는데 주현이는 목을 푼다고 했는데 나는 '거울봐요. 어차피 립싱크니까요'라고 했다. 술이 덜 깼나봐. 말은 그렇게 하고 제일 열심히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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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효리는 제다G로 깜짝 변신했다. 제다G는 제주댁 이효리와 이효리의 부캐인 린다G를 합쳐 만든 캐릭터명이다. 제다G는 '다시 여름 바닷가' 작사를 맡아 색다른 감수성을 뽐냈고, 이 곡은 유두래곤 유재석의 전폭적인인 지지 속에 싹쓰리의 데뷔곡 후보로 낙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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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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