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지창욱이 새로운 캐릭터로 완벽 변신,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SBS 새 금토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극본 손근주, 연출 이명우)에서 지창욱은 극 중심에서 제대로 코믹 열연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끌었다.
지난 19일 방송된 1화에서 지창욱은 꽃다발을 든 훈남 최대현으로 등장했다. 하지만 3년 뒤 파리만 날리는 편의점 점장으로 변신, 짙게 내려온 다크서클, 꼬질꼬질한 모습으로 영업을 이어가려는 고군분투 모습이 그려졌다.
그간 '액션 장인' '로코 장인'으로 불리며 멋있는 캐릭터로 분했던 지창욱이 무게감을 내려놓은 '순한맛 캐릭터'로 완벽 변신, 허당과 코믹을 오가는 열연으로 호평받고 있다.
20일 방송된 2화에서 대현(지창욱)은 편의점 영업 정지 위기를 맞게 된다. 이에 발 벗고 나선 알바생 샛별(김유정)이 사건을 해결, 대현은 샛별을 향한 오해를 풀어갔다.
이 과정에서 지창욱은 사건사고에 휘말리고 실수하는 인간미 넘치는 모습으로 웃음을 주지만, 훈훈한 외모와 다정한 목소리로 심쿵 매력도 발산하며 '코믹로맨스'를 100% 살리는 다채로운 연기력으로 시청자를 매료시켰다.
특히 지창욱은 에피소드가 펼쳐지는 편의점 공간을 살리는 현실 생활 연기를 보여줌은 물론 샛별, 대현 가족, 연주(한선화), 친구 달식(음문석) 등 인물들의 중심에서 찰떡 케미를 선사, 연기력과 매력으로 극을 이끌어 가며 앞으로 활약을 기대하게 만든다.
한편 지창욱의 코믹로맨스 열연이 펼쳐지는 SBS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는 매주 금, 토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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