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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별로는 경제적 어려움에 따른 대출금 상환유예나 원리금 감면 등과 같은 요청 민원, 영업조직·콜센터 축소 운영에 따른 불편 및 업무처리 지연 불만 민원, 보험계약 중도해지에 따른 해지 환급금 관련 민원 등이 주요 유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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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5530건)과 손해보험(7862건)은 각각 15.0%(723건), 12.1%(851건) 늘었다. 생명보험에서는 보험상품 설명 불충분 등을 주장하는 '보험모집' 유형의 민원(2972건)이 전년 동기 대비 41.3%(869건) 증가했다. 손해보험에서는 특히 '보험금 산정·지급' 및 '면·부책 결정' 유형이 각각 506건, 200건 늘어 큰 증가폭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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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중소서민 금융사에 대한 민원은 4165건으로 0.3%(13건) 증가했다. 할부금융사, 신용카드사, 신용정보회사 민원은 감소했지만, 신협 및 대부업자 민원은 각각 179건, 81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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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