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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법인들은 넥슨에서 개발중인 신작 '마비노기 모바일' 개발실과 '카트라이더' IP(지식재산권) 개발 조직이 합류하게 되며, 독립적인 환경에서 '마비노기 모바일'과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를 개발하게 됐다. 이번 신규 법인 설립은 지난해 9월 넥슨이 원더홀딩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신작 게임 개발 본부에 허 대표가 고문 역할로 참여한 것이 단초가 됐고, 허 대표가 보다 직접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 개발 법인 설립까지 이어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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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모바일'은 2004년 출시 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국내 대표 온라인게임 '마비노기'를 원작으로 한 모바일게임으로, 캠프파이어, 유저 커뮤니티, 연주 등 원작의 다양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판타지 라이프'를 구현할 예정이다. 지난 2018년 지스타에서 첫 공개돼 많은 화제를 모았으며, 2021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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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이정헌 대표는 "허 민 대표와 새로운 도전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이어왔으며, 이번 합작법인 설립은 그 연장선에서의 의미있는 결과물이다. '마비노기 모바일'과 '카트라이더: 드리프트'가 글로벌시장에서 인정받는 게임으로 개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허 민 대표는 "넥슨 고문으로 일하면서 넥슨에서 개발하고 있는 신작들에 대한 높은 가능성을 봤다"며 "보다 직접적으로 프로젝트를 리딩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게 되어 기쁘다. 신작들을 성공적으로 런칭해 합작법인이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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