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이 지난 3월 벌레물림 치료제로 새롭게 출시한 '버물리 알파액'이 출시 2개월만에 완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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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은 '버물리 알파액'이 가려움증 완화 성분 추가 등의 요인으로 약사들의 호응을 얻어 지난 5월말께 본사 재고분이 모두 소진됐다고 밝혔다.
버물리 알파액은 70㎖의 대용량 스프레이 타입으로, 피부와 제품의 직접적인 접촉 없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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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움증 완화에 효과적인 디부카인염산염이 기존 제품에 비해 강화됐으며, 덱스판테놀 성분을 새롭게 추가해 피부 재생과 보호 효과를 더했다. 역분사도 가능해, 손이 닿지 않는 부위에도 편리하게 도포할 수 있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버물리 알파액은 성분과 기능의 업그레이드와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및 위생을 강조하는 시기와 맞물려 인기를 얻을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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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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