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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는 운전면허증 발급 주체가 아니지만, 본인확인기관 자격을 갖고 있다. 이를 활용해 본인확인을 거쳐 등록된 운전면허 정보를 불러오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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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방법은 본인의 휴대전화를 이용해 패스(PASS) 앱을 실행하고 자신의 운전면허증을 안내에 따라 촬영하면 면허증의 고유번호 등을 인식하고, 인증을 거쳐 등록이 완료되면 사용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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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 기반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CU편의점과 GS편의점 전매장에서 미성년자 확인을 위한 신분증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 다음 달부터는 전국 27개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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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내년부터 발급하는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카드 형태의 운전면허증을 그대로 스마트폰에 옮기는 것이다. 신분증 발급 주체인 정부가 개인 스마트폰에 운전면허증을 발급하는 것이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