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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코멘트]결정적 투런포 SK 최정 "감독님 갑자기 쓰러지셔서 마음이 무거웠다. 2차전 이겨서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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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더블헤더 2차전이 25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렸다. 3회말 1사 1루 SK 최정이 투런포를 치고 들어오며 축하받고 있다. 인천=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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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SK 와이번스 최 정이 중요한 홈런포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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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정은 25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더블헤더 2차전서 1-0으로 앞선 3회말 투런포를 날려 경기 흐름을 가져오는데 큰 역할을 했다. 1차전서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한 최 정은 2차전서는 4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팀 승리에 보탬이 됐다. 8회말엔 몸에 맞는 볼로 출루해 KBO리그 사상 통산 260개 사구를 기록하기도 했다.

최 정은 경기후 "감독님께서 경기중 갑자기 쓰러지셔서 마음이 무거웠다"며 "분위기가 어수선했지만 두번째 경기는 꼭 잡고 싶었는데 이겨서 다행"이라고 했다. 이어 "감독님 건강에 큰 이상이 없었으면 좋겠다"라며 염경엽 감독의 쾌유를 바랐다.
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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