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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지난달 25일 오비맥주 배하준 대표를 시작으로 한 달간 실시됐다. 본사 임직원과 오비맥주 대학생 사회공헌 서포터즈 '오비랑'은 물론 파트너사인 환경재단과 세계 최대 압연 알루미늄 제조 기업인 노벨리스코리아,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도 참여해 알루미늄 캔 재활용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제고와 행동 변화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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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는 참여자 한 명당 1000원씩 적립된 기부금에 기업 차원에서 마련한 기부금을 더해 소셜 벤처기업 '끌림'에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기부금은 캔과 폐지 등 재활용품 수거로 생계를 이어가는 어르신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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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리스코리아에 따르면 한국에서 알루미늄 캔이 수거돼 다시 캔으로 재활용되는 비율은 30% 미만으로 알루미늄 캔 수거율 80%에 비하면 매우 낮은 편이다.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캔을 찌그러뜨려서 빈 공간을 최대한 줄여 분리 배출하면 알루미늄 캔이 다시 캔으로 재활용되는 비율을 높일 수 있다. 알루미늄을 재활용할 경우 천연자원에서 알루미늄을 생산할 때 필요한 에너지의 5%만으로도 알루미늄을 만들 수 있어 에너지 사용과 온실가스 배출을 95% 줄일 수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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