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전 MBC 아나운서 서현진이 육아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다.
서현진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나가면 그리울 날들-육아일기"라며 글을 게재했다.
서현진은 "튼튼이는 요즘 이유식 먹고 급 살이 오르고 있어요. 비가 쏟아지지 않는한 아침, 저녁 산책은 꼭 하는데 힙시트에 안고 다니기 버거워지네요"라고 적었다.
이어 아들의 이유식, 놀이 방법, 수면습관, 모유수유 등에 대해 적고는 "튼튼이가 제대로 크고 있나 조바심이 날 때가 많다"며 41세 초보 엄마의 걱정을 드러냈다. 서현진은 "엄마가 더 정보에 밝아야 애한테 좋을텐데, 늙고 게으른 엄마 때문에 그 월령에 꼭 해야 하는 걸 못하고 넘어가는 건 아닐까 걱정도 된다"고 덧붙였다.
또한 서현진은 "저보다 일찍 엄마가 된 동기들, 친구들은 '니가 걱정하는 것 들 첫돌 즈음 되면 알아서 다 된다. 늙은 엄마 기운 빼지말고 워워해라'고 한다. 기분이 한결 가벼워지는 것은 무엇? 여러분은 어땠나요?"라며 공유했다.
이와 함께 서현진이 7개월 된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모자를 쓰고도 미모를 뽐내고 있는 서현진과 벌써부터 또렷한 이목구비를 뽐내고 있는 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2017년 결혼해 지난해 11월 아들을 낳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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