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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방송하는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헬스 트레이너로서 제 2의 삶을 살고 있는 배우 최은주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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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30초의 무대에 서기 위해 수개월간의 담금질을 견뎌온 여자 선수들의 화려하면서도 강렬한 무대가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마침내 최은주가 등장하자 김숙은 "진짜 경이롭다"면서 연신 탄성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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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데뷔와 동시에 각종 대회를 휩쓸었던 최은주에게도 우승에 대한 부담감과 자기 자신과의 고독한 싸움은 견디기 힘든 일. 더군다나 42세의 나이로 쟁쟁한 젊은 실력자들과 겨뤄야 하는 상황인 만큼 결과는 예측하기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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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각 체급의 1위끼리 다시 맞붙어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그랑프리전에는 양치승이 키운 제자가 두 명이나 오르는 쾌거를 거뒀다고 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