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맨유와 첼시. 제이든 산초와 강하게 연결된 EPL의 명문구단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잠잠하다.
영국 BBC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28일(한국시각) '도르트문트가 산초를 지킬 자신감이 더 증가한 상태'라고 보도했다.
아직 맨유와 첼시에 구체적 오퍼가 나오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산초 영입에 가장 적극적 구단은 맨유다. 단, 산초의 천문학적 이적료를 구하기 위해서는 기존 선수들을 대거 처분해야 한다.
영국 미러지는 알렉시스 산체스를 비롯해 제시 린가드 등 4명의 선수를 처분해야 산초를 영입할 수 있다고 보도했고,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맨유의 자금 여유도 넉넉치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첼시의 경우, 티모 베르너를 영입하면서 산초 영입에 좀 더 많은 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올 시즌 산초는 17골을 몰아넣으면서 팀동료 얼링 할란드와 함께, 명문구단의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다. 도르트문트는 이적료로 1억 파운드(1492억원) 이상이 책정돼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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