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깡의 매출이 급상승하고 있다.
Advertisement
농심은 지난 5월 말부터 6월 말까지 한 달간 새우깡의 매출이 전년 대비 30% 성장한 7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가수 비의 노래 '깡' 열풍이 큰 이슈로 자리잡으면서 누리꾼들은 오랜 기간 '국민 과자'로 익숙하게 접해온 새우깡을 떠올렸고, 자연스럽게 '밈(meme, 온라인에서 유행하는 유행어나 영상, 그림 등이 개인의 아이디어가 더해지면서 재창조되고 복제되는 현상)' 열풍의 대상이 됐다"고 분석했다.
Advertisement
농심은 이 같은 열풍에 힘입어 재빠르게 비를 새우깡 광고모델로 전격 기용하면서 새우깡 열풍을 한층 더 부채질했다. 이와 함께 새우깡과 깡 트렌드를 즐기는 영상을 찍어 응모하는 '새우깡 대국민 챌린지'를 추진하고, 선정작과 비가 함께 출연하는 광고를 선보일 계획이다.
농심 관계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1일 1깡', '식후깡'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새우깡 구매 인증사진이 연일 올라오고, 유통업체에서도 새우깡 묶음 판매 등 판촉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며 "온·오프라인을 가리지 않는 인기로 판매가 크게 늘었다"고 말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생활고' 김숙, 결국 출연료 턱없이 적은 '무한걸스' 출연 "송은이가 100만원씩 보태줘" -
공항서 '강강술래'라니..하츠투하츠, 과잉 경호 논란 "대통령도 이렇게 안 해" [SC이슈]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16kg 감량' 한혜연, '44kg 몸매'에 미니스커트가 찰떡 "존재감 말도 못해" -
'52세' 김성수, ♥12세 연하 박소윤과 100일 만에 드디어...첫 스킨십 성공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2."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현장인터뷰] '7연승' 소노vs'완전체' KCC...승부처는 초반 "기 살면 무서워진다"
- 5.'대안 부재' 토트넘, '소방수' 투도르 경질 분위기 변화 감지, 일단 유임 주말 승점 6점짜리 노팅엄전 보고 판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