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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5시에 진행되는 폐막식은 라이브로 네이버TV '미쟝센 단편영화제 MSFF'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공동집행위원장 이경미, 장재현 감독을 비롯 부집행위원장인 이상근 감독, 상임집행위원 우문기, 이수진, 한준희 감독(가나다순), 그리고 명예 집행위원장인 이현승 감독이 참석하며, 심사위원을 맡은 윤가은, 김보라, 임대형, 변성현, 이권, 엄태화 감독과 심사위원장 원신연 감독이 자리한다. 또한 명예 심사위원으로 위촉된 배우 임윤아, 이정은, 이제훈 (장르순)이 참석해 7일간의 환상적인 영화 축제의 폐막을 축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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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 내역에는 올해 57편의 경쟁부문 상영작 중 각 장르별 1편씩 최우수 작품상을 선정, 각 상금 500만원과 부상 및 디렉터스 체어가 수여되며 선정된 총 5편의 최우수 작품상 수상작 중 1편을 영예의 대상작으로 선정해 상금 500만원을 추가로 수여한다. 또한 심사위원단의 오감을 깨운 작품과 탁월한 연기력이 돋보이는 연기 부문으로 나뉘어 심사위원 특별상이 선정되며, 작품 속 미쟝센을 돋보이게 한 스태프에게 수여되는 미쟝센상, 그리고 올해 신설된 DGK 비전상 등이 수여된다. 올해 I LOVE SHORTS! 관객상은 온라인으로 진행됐음에 따라 수여되지 않는다. 특히 심사위원단의 만장일치 방식으로 선정되는 대상작은 그동안 2002년 '재능있는 소년 이준섭', 2009년 '남매의 집', 2012년 '숲', 2017년 '나만 없는 집' 단 4편의 작품에게만 영예가 주어져 과연 올해, 여타 수상작을 넘어서는 상상력과 완성도를 가진 영예의 대상작이 탄생할지 벌써부터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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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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