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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재는 2008년 포맨 3기 멤버로 데뷔했다. 2012년부터는 솔로로서 '가수가 된 이유' '빌려줄게' 등을 발표하며 사랑받았다. 2018년 7월 5일 입대,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한 뒤 제대했다. 오랜만에 컴백인데다 데뷔 12년만에 처음 선보이는 솔로 정규앨범인 만큼 신용재는 이번 앨범의 전체 프로듀싱을 맡아 군백기 동안 그를 기다려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과 그동안 들려주고 싶었던 이야기를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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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가을에는 팀으로도 활동을 준비 중이다. (윤)민수 형도 회사를 옮겼지만 가수 선배로서 응원 많이 해주시고 격려해주셨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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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재는 "'첫줄'은 내 비장의 무기인 '이별'을 사용했다. 고음도 굉장히 많이 나오는 노래다. '별이 온다'는 다른 분위기다.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담으려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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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재는 "이번에는 내가 하고 싶은 음악만 생각하며 작업했다. 발라드 음악이 많은데 거기서 내 색을 찾으려 노력했다"고 전했다.
신용재는 "최대한 많은 분들에게 라이브를 들려드리고 싶어 랜선 콘서트를 준비했다. 소집해제 후 유튜브 채널도 오픈했다. 많은 콘텐츠로 다양한 노래를 들려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사진=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