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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출신 윙어 모두 바로우(28·레딩)와 브라질 출신 전방 공격수 구스타보(26·코린치안스) 두 외국인 공격수의 영입을 목전에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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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비아 출신 바로우는 지난 6월 30일 귀국 후 곧바로 2주간의 자가격리에 돌입했다. 같은 날 구스타보의 원소속구단 코린치안스가 인테르나시오날로 임대를 떠났던 구스타보의 '전북행 오피셜'을 띄웠다. 3일 귀국해 마찬가지로 자가격리에 들어간다. 팬들 사이에서 흔히 말하는 '거피셜'(거의 오피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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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기존 선수단 관리도 나섰다. 팀내 핵심자원인 측면 공격수 한교원과 최근 연장계약을 완료했다. 올해말 계약이 종료되는 '토종 최고 연봉자' 김진수와도 계약 연장을 두고 협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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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 사이에선 '어우전'(어차피 우승은 전북)이란 단어가 다시금 등장했다. 전북은 공격진 개편을 통해 리그 '1강'에 쐐기를 박는 한편, 아시아 챔피언스리그(ACL)와 FA컵까지 노려 트레블을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내보이고 있다. ACL은 오는 10월 재개 예정이고, FA컵은 지난 1일부터 32강전에 돌입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