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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초만 해도 오바메양은 아스널에서 아직 자신에게 재계약 오퍼를 넣지 않았다고 밝혔었다. 오바메양과 아스널의 계약은 2021년 여름 만료된다. 계약만료가 임박한 상황에서 바르셀로나, 레알마드리드는 물론 라이벌 첼시 등 유수한 팀들이 러브콜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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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메양의 재계약과 관련해 아르테타 감독 역시 자신감을 드러냈다. "나는 그 부분에 있어 아주 긍정적"이라고 답했다. "오바메양은 우리가 여기서 하고자 하는 바를 잘 알고 있다. 바라건대 오바메양이 우리팀에 오래 있었으면 좋겠다. 그는 늘 최선을 추구하는 선수이고, 골을 넣으려는 선수이고, 팀을 돕기 위해 모든 것을 하는 선수"라며 재계약 의지를 분명히 했다. "나는 단지 골뿐 아니라 훌륭한 태도를 지닌 그와 함께 지내는 것이 즐겁다"고 덧붙였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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