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영국 일간지가 위기의 공격수 앙투안 그리즈만(29·FC바르셀로나)을 아스널과 연결했다.
'익스프레스'는 1일 '바르셀로나는 그리즈만이 '위너'가 될 줄 알고 영입했다. 하지만 1년 만에 바르셀로나에서 그의 시간은 끝난 것처럼 보인다. 이는 아스널과 인터 밀란에게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그리즈만은 최근 2경기에서 후반 막바지 교체투입했다. 전 소속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경기에선 후반 추가시간 교체로 들어갔다. 스페인 언론이 일제히 위기설을 보도하는 가운데, '익스프레스'는 한발 더 나아가 이적설을 보도하고 있다.
'익스프레스'가 두 팀을 특정한 건, 두 팀에는 바르셀로나와 링크 된 선수가 있어서다. 피에르 오바메양(아스널)과 로타로 마르티네스(인터 밀란)다. 만약 바르셀로나가 리오넬 메시의 '또 다른'파트너를 두 팀에서 찾는다면 그리즈만이 스왑딜에 이용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
그리즈만은 지난해 여름 이적료 1억2000만 유로를 기록하며 캄누에 화려하게 입성했다. 하지만 지난 1월 키케 세티엔 감독이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후임으로 지휘봉을 잡은 뒤 입지가 줄어들었다. 세티엔 감독은 아틀레티코전을 마치고 "그리즈만에게 사과할 생각은 없다. 결정의 문제"라고 말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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