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9세 노장 경주마로 6년째 1등급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 기수들을 줄줄이 낙마시키는 악벽마로 유명했던 '젠테너리'의 버르장머리를 고치기 위해 백전노장 김귀배 기수가 전담마크한지 5년째, 어느새 반항아는 노장의 모범생이 됐다. 총 55번의 출전 모두 1400m 이하의 단거리에만 출전해왔다. 그 중 1200m에 30번 출전하며 이번경주 출전마 중 가장 빠른 1200m기록과 수득상금을 자랑한다.
Advertisement
1200m 경주 최고기록 1분11초5로 출전마중 '젠테너리'와 동일 최고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총 출전 11전으로 으로 가장 적은 경험을 가지는 만큼 변수도 많을 것. 데뷔 후 7경주 만에 1등급으로 승급했다. 모든 경주 2위안에 주파하며 초신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1등급 승급 컨디션 난조로 경주결과는 다소 부진했으나 최근 실시한 주행검사에서 1000m를 59초에 주파하는 기록을 보였다. 휴장기간 동안 컨디션을 회복한 것으로 예상된다.
Advertisement
4세 어린나이지만 1등급 승급 후에 출전한 4경주를 모두 3위안에 입성하는 등 꾸준한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1200m 7번 출전 중 3회 우승 1회 준우승으로 단거리 능력을 입증했다. 1등급 승급 후 1800m 장거리에도 도전하는 모습을 보이며 멀티플레이어로서의 능력을 키우고 있다. 올해 프리기수로 전향한 조상범 기수와 꾸준히 호흡을 맞추고 있으며 최근 훈련에도 함께 매진하고 있다.
Advertisement
총 18전 출전해 5승을 비롯, 12번을 3위안에 입상하며 꾸준한 강세를 보여준다. 특히 1200m경주에 8번 출전해 단 한번을 제외하고는 모두 3위안에 도착했다. 1300m 거리에는 두 번 출전해 모두 우승하는 등 단거리에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지난 해 말 1등급으로 승급하며 두 번의 경주에서 주춤했다. 최근 실시한 주행검사에서 출발부터 도착까지 줄곧 선두를 유지하는 저력을 보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