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태완 감독이 이끄는 상주는 1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울산시민과의 2020년 하나은행 FA컵 3라운드 대결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
Advertisement
경기 뒤 박동진은 "손발을 맞춘 지 얼마 되지 않았다. 짧은 기간 동안 잘 준비해 승리할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세밀함이 부족했지만 득점으로 팀 승리에 기여해 기쁘다. 감독님께서 공격수로서 욕심을 조금 더 내라고 하셨다. 그 지시를 유념해 득점할 수 있었다. 더 많은 득점을 하지 못해 아쉽지만 개인적으로 두 골에 만족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박동진은 "최선을 다해 뛰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다. 포항전서 패해 많이 아쉬웠다. 팀 적응에 만전을 기해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박동진은 "별명을 내가 직접 지었다고 오해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사실이 아니다. 팬분들이 지어주신 별명이고 아주 감사하게 생각한다. 열심히 뛰니까 군견이라는 별명이 생긴 것 같다. 다만, 군견이 조금 더 똑똑하지 않을까 싶다"며 웃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